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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백사장 유실 보상촉구
포항지역 시민단체가 송도주민과 포항제철이 마찰을 빚고 있는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에 따른 보상문제 해결에 나섰다. 포항환경운동연합.YMCA.민주노총 등 9개 단체는 5일 포항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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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신(6)
12일 오전9시 서울 을지로1가 금세기 빌딩 12층 포항제철 서울사무소 회의실. 조말수 부사장을 비롯, 부장급 이상 간부사원 50여명이 대형원탁에 둘러앉았다. 정면 벽에 설치된 4
포항지역 시민단체가 송도주민과 포항제철이 마찰을 빚고 있는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에 따른 보상문제 해결에 나섰다. 포항환경운동연합.YMCA.민주노총 등 9개 단체는 5일 포항문화
12일 오전9시 서울 을지로1가 금세기 빌딩 12층 포항제철 서울사무소 회의실. 조말수 부사장을 비롯, 부장급 이상 간부사원 50여명이 대형원탁에 둘러앉았다. 정면 벽에 설치된 4